오이소박이란?
오이소박이는 향긋하고 매콤한 부추 양념을 칼집 낸 오이 사이에 채워 넣어 만드는 인기 있는 제철 김치입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에 짭짤하고 새콤하며 개운한 맛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으로 늦봄과 여름에 주로 즐겨 먹으며,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즉각적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고 경쾌한 아삭함을 선사합니다. 중간 정도의 맵기이며, 서빙 전 긴 발효 과정이 필요 없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백오이를 구할 수 없다면, 미니 페르시안 오이나 커비 오이도 아삭한 식감을 대체하기에 훌륭합니다.
재료
- 백오이5 piece
- 굵은소금60 g
- 물1000 ml
- 부추150 g
- 당근50 g
- 양파50 g
- 고춧가루5 tbsp
- 멸치액젓3 tbsp
- 새우젓1 tbsp
- 다진 마늘2 tbsp
- 다진 생강0.5 tsp
- 매실청2 tbsp
- 찹쌀가루1 tbsp
- 물100 ml
만드는 법
- 1흐르는 물에 굵은소금으로 오이 5개를 부드럽게 문질러 작은 가시를 제거한 다음 양쪽 끝부분을 잘라냅니다. 각 오이를 약 5cm 길이로 3~4등분 합니다. 자른 오이 토막을 수직으로 세워 밑동 1cm 정도를 남기고 깊게 열십자(+) 칼집을 넣어 속이 연결되도록 합니다.
- 2냄비에 물 1000ml와 굵은 천일염 60g을 넣고 센 불에서 3분간 끓여 소금이 완전히 녹으면 팔팔 끓는 소금물을 칼집 낸 오이가 담긴 내열 용기에 바로 붓고 가볍게 눌러 잠기게 합니다. 30분 동안 그대로 두어 오이가 부드러워지게 절입니다.
- 3오이가 절여지는 동안, 작은 냄비에 찹쌀가루 1큰술과 물 100ml를 넣습니다. 중약불에서 3분간 거품기로 저어가며 투명한 풀이 될 때까지 끓입니다. 불을 끄고 찹쌀풀을 완전히 식힙니다.
- 4부추 150g을 씻어 물기를 뺀 다음 1cm 길이로 잘게 썰고, 당근 50g은 가늘게 채 썰고, 양파 50g은 얇게 썰어줍니다. 다진 새우젓 1큰술도 준비합니다.
- 5큰 볼에 완전히 식힌 찹쌀풀, 고춧가루 5큰술, 멸치액젓 3큰술, 다진 새우젓,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0.5작은술, 매실청 2큰술을 넣고 잘 섞어 부드러운 빨간 양념을 만듭니다. 여기에 썰어둔 부추, 채 썬 당근, 얇게 썬 양파를 넣고 고루 버무립니다.
- 6절인 오이를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냅니다. 오이 토막 하나를 부드럽게 구부려 봅니다. 칼집 낸 부분이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구부러져야 합니다. 오이 모양을 으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짜서 표면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 7일회용 장갑을 끼고 각 오이 토막의 칼집 부분을 조심스럽게 벌립니다. 매콤한 부추 양념을 칼집 사이에 넉넉하게 채워 넣고, 남은 양념은 오이 겉면에 얇게 발라줍니다.
- 8양념한 오이를 공기층이 생기지 않도록 깨끗한 유리 용기에 꽉 채워 담습니다. 뚜껑을 단단히 닫고 실온에서 12~24시간 동안 가볍게 발효시킨 후, 냉장고에 넣어 충분히 차갑게 식힌 후 서빙합니다.
영양 정보 (1인분)
- fat1
- carbs14
- sodium890
- protein3
- calorie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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