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김치란?
백김치는 고춧가루 없이 만드는 한국의 전통적인 배추김치로, 맑고 시원하며 맵지 않은 국물이 특징입니다. 배와 향긋한 뿌리채소가 더해져 아삭한 식감과 깨끗하고 은은하게 새콤달콤한 맛을 선사합니다. 고추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먹던 유서 깊은 반찬으로, 구운 고기나 매운 음식 등 기름진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매운맛이 거의 없어 (5점 만점 중 0점) 초보자, 어린이, 매운 음식에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 식재료를 구하기 어렵다면 무 대신 일반 무를, 아시아 배 대신 보스나 후지 사과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재료
- 배추1500 g
- 천일염150 g
- 물1500 ml
- 무300 g
- 배300 g
- 쪽파50 g
- 미나리40 g
- 마늘30 g
- 생강10 g
- 붉은 고추1 piece
- 새우젓30 g
- 매실청30 ml
- 잣10 g
만드는 법
- 1배추를 길이 방향으로 4등분 합니다. 큰 볼에 굵은 소금 100g과 차가운 물 1000ml를 넣어 녹인 후, 배추를 한 조각씩 소금물에 담갔다가 나머지 소금 50g을 배추의 가장 두꺼운 흰 줄기 부분에 골고루 뿌립니다.
- 2배추를 실온에서 6시간 동안 절입니다. 절이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고, 가장 두꺼운 흰 줄기가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휘어질 때까지 절입니다.
- 3절인 배추를 흐르는 찬물에 3번 깨끗하게 헹궈 여분의 소금을 제거하고, 물기를 가볍게 짜낸 후 잘린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소쿠리에 밭쳐 30분 동안 물기를 뺍니다.
- 4무 200g, 아시아 배 150g, 홍고추(씨 제거), 쪽파, 미나리를 얇게 2인치 길이로 채 썹니다. 이들을 볼에 담고 잣과 함께 가볍게 버무립니다.
- 5블렌더에 남은 아시아 배 150g, 무 100g, 마늘, 생강, 새우젓, 매실액, 찬물 500ml를 넣습니다. 고속으로 1분 동안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갈아준 후, 고운 면포 주머니에 넣고 국물을 꽉 짜서 맑은 양념 국물을 피처에 받습니다.
- 6배추 한 조각의 잎을 한 장씩 부드럽게 들어 올리고, 채 썬 무와 배 소를 각 층 사이에 소량씩 넣어줍니다. 가장 바깥쪽 잎으로 배추 전체를 단단히 감싸 소가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 7소를 넣은 배추 조각들을 깨끗한 유리 용기나 김치통에 잘린 부분이 위로 오도록 꽉 채워 담습니다. 체에 거른 맑은 김치 국물을 배추가 완전히 잠기도록 부어줍니다.
- 8용기를 밀폐하여 실온(약 18-20°C)에서 24시간에서 48시간 동안 발효시킵니다. 작은 기포가 올라오고 기분 좋은 새콤한 냄새가 나면, 냉장고로 옮겨 3~5일간 숙성시킨 후 드십시오.
영양 정보 (1인분)
- fat1
- carbs10
- sodium680
- protein2
- calorie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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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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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는 맑고 개운한 국물과 아삭한 무가 특징인 한국의 전통 백김치입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은은하게 짭짤한 맛이 나며, 발효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청량감 있는 탄산감이 일품입니다. 예로부터 김장철인 늦가을에 담가 추운 겨울 내내 따뜻한 군고구마와 함께 즐기거나, 시원한 국수 육수로 활용되던 대표적인 겨울 별미입니다. 맵지 않은(순한 맛) 동치미는 한국식 발효 음식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 무나 한국 배를 구하기 어렵다면, 일반 무(Daikon radish)나 보스크(Bosc), 앤주(Anjou) 배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쉬움 60분
깍두기
Kkakdugi
깍두기는 아삭하고 맛있는 무를 깍둑썰기 하여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만든 사랑받는 한국의 발효 반찬입니다. 만족스러운 아삭한 식감과 매콤, 새콤, 달콤, 감칠맛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합니다. 한국 음식 문화에서 깍두기는 설렁탕과 같은 진하고 고소한 국물 요리와 든든한 국밥에 필수적인 곁들임으로, 그 상큼한 산미가 깊은 육수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중간 정도의 매운맛으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배추김치보다 훨씬 간단하게 집에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장에서 한국 무를 구할 수 없다면, 일반 다이콘 무(Daikon radish)도 훌륭한 대체 재료가 됩니다.
쉬움 35분
오이소박이
Oi Sobagi
오이소박이는 향긋하고 매콤한 부추 양념을 칼집 낸 오이 사이에 채워 넣어 만드는 인기 있는 제철 김치입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에 짭짤하고 새콤하며 개운한 맛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으로 늦봄과 여름에 주로 즐겨 먹으며,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즉각적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고 경쾌한 아삭함을 선사합니다. 중간 정도의 맵기이며, 서빙 전 긴 발효 과정이 필요 없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백오이를 구할 수 없다면, 미니 페르시안 오이나 커비 오이도 아삭한 식감을 대체하기에 훌륭합니다.
쉬움 50분
파김치
Pa Kimchi
파김치는 통째로 쓴 쪽파에 진하고 감칠맛 나는 고춧가루 양념을 버무려 만드는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 반찬입니다. 갓 담갔을 때는 쪽파 특유의 알싸하고 매운맛이 나지만, 숙성될수록 깊고 감칠맛 나면서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집니다. 한국 음식 문화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며, 주로 기름진 삼겹살 구이, 보쌈 또는 뜨거운 짜파게티 같은 라면과 함께 먹습니다. 매운맛은 중간에서 매운 편이며, 복잡한 절임 과정이 없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입니다. 한국산 얇은 쪽파(쪽파)를 구하기 어렵다면 일반 대파도 훌륭한 대체 재료가 될 수 있으며, 일반 멸치액젓으로 한국산 멸치액젓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쉬움 45분
총각김치
Chonggak Kimchi
총각김치는 '총각무김치'라고도 불리며, 작고 긴 무청이 달린 무를 사용하여 만드는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 음식입니다. 무 특유의 시원하고 알싸한 맛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풍미가 특징입니다. 무청의 모양이 예전에 총각들이 땋았던 머리와 닮았다고 하여 '총각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뜨거운 라면, 진한 사골국, 구운 고기 등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이 총각김치는 보통의 매운맛을 지니며, 단단한 무를 적절히 절이는 과정이 초보자에게는 다소 까다로울 수 있어 중간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해외에서 총각무를 구하기 어렵다면, 작은 프렌치 브렉퍼스트 무나 어린 잎이 달린 미니 다이콘 무가 좋은 대체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130분
배추김치
Baechu Kimchi
배추김치는 아삭한 배추를 선명한 감칠맛 나는 고추 양념에 버무려 만드는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 반찬입니다. 갓 만들었을 때는 신선하고 아삭하며 매콤한 맛을 자랑하고, 숙성될수록 깊고 복합적인 새콤하고 풍부한 맛을 냅니다. 한국 음식 문화에서 김치는 거의 모든 식사에 빠질 수 없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거나 찌개, 국,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의 핵심 재료로 활용됩니다. 너무 맵지 않으면서도 입맛을 돋우는 중간 정도의 매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김치 만들기는 여러 단계와 인내심을 요구하지만, 열정적인 가정 요리사라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으며, 비건 버전을 위해서는 멸치액젓 대신 간장이나 타마리 간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어려움 3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