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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Sikhye · sik-hye

식혜란?

식혜는 보리엿기름 추출물로 지은 밥을 발효시켜 만드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음료입니다. 은은하고 기분 좋은 단맛과 미묘한 구수한 엿기름 향, 부드러운 밥알이 특징입니다. 문화적으로 식혜는 추석과 설날 같은 명절의 푸짐한 식사 후 상쾌한 후식으로 제공되며, 찜질방의 유명한 간식으로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맵지 않은 (전혀 맵지 않은) 순한 맛으로, 일반 가정용 전기밥솥만 있으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거친 보리엿기름 가루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 아시아 마켓에서 판매하는 포장된 식혜용 엿기름 티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재료

  • 엿기름200 g
  • 엿기름용 물3000 ml
  • 백미150 g
  • 찹쌀50 g
  • 취사용 물220 ml
  • 설탕150 g
  • 생강15 g
  • 10 g
  • 대추15 g
  • 추가 물500 ml

만드는 법

  1. 1큰 볼에 보리엿기름 가루 200g과 따뜻한 물 3000ml를 넣고, 가열하지 않은 상태에서 손으로 5분간 주무르듯이 문질러 전분 효소를 추출한 후, 실온에서 1시간 동안 휴지시킵니다.
  2. 2깨끗한 냄비에 면포를 깐 고운체에 불린 엿기름 혼합물을 부어 모든 액체를 짜냅니다. 액체가 2시간 동안 방해받지 않고 가라앉도록 두면, 바닥에는 걸쭉한 흰색 전분이 분리되고 위에는 맑은 노르스름한 액체가 남습니다.
  3. 3맵쌀 150g과 찹쌀 50g을 씻습니다. 전기밥솥에 물 220ml를 넣고 일반 백미 모드로 (약 30분) 고슬고슬한 밥이 되도록 짓습니다.
  4. 4가라앉힌 엿기름 물의 맑은 윗부분 액체만 조심스럽게 전기밥솥에 있는 따뜻한 밥 위에 붓고, 흰색 전분 침전물은 남겨둡니다. 밥알이 뭉치지 않도록 부드럽게 저어준 다음, 뚜껑을 닫고 '보온' 모드(약 60°C/140°F)로 4~5시간 동안 밥알 15~20개가 위로 떠오를 때까지 둡니다.
  5. 5고운 체를 사용하여 떠오른 밥알 한 컵을 찬물이 담긴 작은 용기에 건져 담고, 두 번 헹군 후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면 밥알이 하얗고 통통하게 유지되어 나중에 고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6밥솥에 남아있는 식혜 액체와 밥알을 큰 냄비로 옮깁니다. 설탕 150g, 편 썬 생강 15g, 물 500ml를 추가합니다. 중강 불에서 15분 동안 보글보글 끓이면서, 액체가 맑은 호박색이 될 때까지 표면에 뜨는 흰 거품을 계속 걷어냅니다.
  7. 7불을 끄고 생강 조각은 건져낸 후, 식혜를 실온에서 1시간 동안 완전히 식힙니다. 냉장고에서 최소 3시간 동안 차갑게 식힙니다. 작은 그릇이나 잔에 차갑게 담아내고, 따로 보관한 밥알 한 숟가락, 잣, 얇게 썬 대추를 고명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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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1인분)

  • fat0
  • carbs38
  • sodium10
  • protein2
  • calorie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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